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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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rosaej] 쪽지 캡슐

2002-02-02 ㅣ No.2288

오랫만에 쓰네요. 전에는 라디오-씨그날 음악에 그런 내용이 있었죠.-는 내 친구였는데, 이제는 석관동 게시판이 내 친구가 되었네요.

 

오늘 학점이 다 나온 것을 보니 다시 쓰고 싶어서요. 한 교수가 바빴는지, 오늘에서야 학점을 내서요. 다른 사람도 안 나온 것은 알았지만...

 

곧 사순시기이네요. 회개와 고행의 시기인가요.

 

요즘 건강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를 들들 갈리는  가운데 보낸 1시간을 통한 느낌이었죠.사소한 이도 그런데 하물며......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순교자 현양 음악회 보셨나요. 정말 수준도 높았어요.

 

사순시기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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