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father 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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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ty950]
1999-07-15 ㅣ No.237
hello ....
this is peter yoel
하하하하하!!!!!!!!!!!!
저예요 대방동 키큰 베드로 !!!!!!!
더운 여름날 어떻게 보내세요?????
얼굴에 나신 나쁜것은 좀 나아지셨는지????
한번 뵙고 싶네요 !!!!!
연락한번 주세요 (016)332-8273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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