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주임 신부님 영명축일날에..

인쇄

박미연 [aldus119] 쪽지 캡슐

2005-07-06 ㅣ No.437

 

빈첸시오회에서 기증 받은 양말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남성구역에서 11시 미사 후에 교우분들에게 <차 나눔> 봉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여기까지는 준비하시는 모습이었답니다~^^*

 

 

굉장하지요? 제가 층계에서 내려오면서 담아 본 것이랍니다~

 

 

 

신부님께서도 레오 부제님과 함께 교우분들에게 인사하면서.. 차를 드시고..^^*(이 날 비가 왔어요~ 조금 불편하셨겠지만.. 운치는 있어보이지요?)

 

 

 

 

성당 로비에서는 이렇게 형제 자매님들께서 담소하시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시구요..

 

 

 

 

 

ME 대표 부부랍니다~ ^^* 굉장히 행복한 모습이지요?

 

 

매달 첫째주 주일날에는 이렇게 남성구역에서 <차 나눔> 봉사를 한답니다. 교우분들께서 이렇게 기쁘게 차를 나누며 담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시는 분들께서도 굉장히 마음이 뿌듯~~ 하셨을것  같아요..

 

 

 

 

 

어린이의 눈망울이 예뿌지요?

 

 

 본당 마당에 서 계시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신 신부님을

찰~칵.. 했답니다..

 

신부님.. 김대건 신부님께서 늘 곁에서 함께하시니.. 든든하시지요? ^^*

 

 



216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