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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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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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9 ㅣ No.1241
무더운 여름입니다. 가지는 못하지만 그림이라도 바다를 보고픈 마음입니다. 바다 모래위에 서 있다 생각하니 갑자기 무척이나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피서를 맞이하여 더위만 피하지 말고 피정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피하여 주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첨부파일: 둔촌동7월22일주보.hwp(17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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