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서근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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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franz] 쪽지 캡슐

1998-12-29 ㅣ No.45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한 없이 바쁘십니까? 그래서 힘이 드십니까?

 

서울 프라도를 잊지 않으셨겠지요?

전국 회원들이 유성에서 모입니다.

유성 사우나에서 기븐 재회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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