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다비오! 오늘이 어떤 날이니?] |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 찬양하나이다.
지난 7월 13일은 저희 부부의 결혼 2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괜시리 축하 메일이라도 기다렸건만 허사였습니다.
오늘 22일(미국은 내일)은 저의 세레명 성 다비오의 축일입니다. 그리고 성 다비오와 같은 날의 축일인 서초동 본당으로 가신 이선정 마릴레나 수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또 성 다비오와 같은 날의 축일인 본당 바오로 성가대의 소프라노 정은옥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기획 분과 김승석 요한 카스퍼, 이길자 마리아 ME 부부의 조카 꼬마 다비오의 첫 번째 맞는 영명 축일을 대부인 제가 멀리서 축하드려요. Jul/21/2000
미동부 도버에서 김흥배 다비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