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224] 이정민 선생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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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정민 선생님.
그 날 귀당 길에 차가 막혀서 늦게 도착하여
급하게 연습 준비 하느라 차 청소와 주유는
미사 후로 미룬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가대 나이 많은 늙은이로서 제가 사과 드립니다.
우리 아해들은 죄가 없으니 그만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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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게 들릴지 몰라두...어디 갔다왔으면 차좀
>>치우게나...차안에 케찹병이 웬말인가...그외에두
>>쓰레기가 십육종 있었네...우리두 엠티가는데 출발
>>부터 차안에 쓰레기가 굴러댕기면 썩 좋은 기분은
>>아니잖나...그런건 당신네 연차정도가 챙길 일이라
>>구 생각되는데...그런건...반박할꺼 있으면 이멜루
>>하게나...게시판 지저분해지니까...그날의 차상황
>>은 중고등부 교사 자네 동기들에게 물어보게...
>>그럼...나의 무례함을 용서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