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거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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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PaulKo]
2000-02-18 ㅣ No.571
신민정님은 크리스마스때 진군형님네 집에서도 보고 지난 발표회 뒤풀이때 봤는데 게시판에선 전혀 아는체 안하시는군요. 저도 지난 11일 졸업을 했는데 축하의 메세지도 없고...
접근을 기다리다 할수없이 적극성을 띄고 접근을 시도한 나를 발견하고는... 뭔가 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뭔가를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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