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협의회]상욱오빠에게 공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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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suechung]
2000-02-05 ㅣ No.2241
새해 첫날부터..저는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정말..미안합니다.
누구냐구요?
우리 청년협의회장 상욱 스테파노 오빠죠.
작은 잘못에..또..확실치 않은일에..불같이 성내서 미안해요. 정말루..
오빠..미안혀요.
즐거운때..맘상하게 해서..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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