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인쇄
신하영 [shy]
2001-12-24 ㅣ No.5352
간밤엔 아버지가 다녀가셨나봐요.
잠결에 들으니까.
제 마음이 찟어질 듯이 아팠어요.
지금도.
.
왜요?
0 4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