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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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근 [soonding]
2002-01-02 ㅣ No.5363
새해가 시작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 된듯
느껴져서요,
하지만 몸이 근질근질 한건
한번 부딛혀 보고싶은 자신감이
어딘가에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새해와 함께 새출발 하는분들
가깝게는 졸업을 앞둔 우리 지언,
민혜, 수미, 희정, 기석형,
그외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람들.
모두가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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