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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bopark]
2000-08-15 ㅣ No.1612
섬김난에 들어가니까 수녀님 신부님들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감인 것은 수녀님 신부님들의 별명은 있어도 정식 본명이 없어서 아쉽군요.
성당에 열심히 나오시는 분들이야 신부님 수녀님들의 본명을 잘 아시겠지만 처음으로 이 곳에 오신분들은 전혀 알리가 없으니까 정식으로 이름과 세례명을 올려 놓으심이 어떨런지요?
운영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습니다.
비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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