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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76] 동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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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02-11-30 ㅣ No.2977

+ 찬미 예수님!

 

이 안토니오 형제의견도 옳고, 사무장이 쓰신 내용도

우리 본당을 위해서, 제대에대한 걱정에서이겠지요.

하지만 감정이 섞인듯한 내용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의 잘잘못보다 걱정하는 마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으로 생각하면 서로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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