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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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2005-02-21 ㅣ No.4098
+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새로오신 정 데레즈릿다(데레사) 원장수녀님과,
김 라파엘라 수녀님 환영합니다.
저희 어린양들을 위해 애쓰시고
잘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하계동 교우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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