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31]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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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1999-11-02 ㅣ No.1334
+찬미예수님
죄송해서 어쩌나 울 아빠 이마에 주름 하나 더 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여오네요
인화가 방학마다라도 열심히 나가서 도와드릴께요. 그러니까 넘 걱정하시 마세용
그리고 하느님께서 다 도와 주실거예요
이거(#1331) 읽는 청년분들 교사 하세용.
정말 좋은 추억을 드립니다.
그리고 울 아빠 걱정 좀 덜어 주시고요.
넘 미안한 노엘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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