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RE: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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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인지 아신다구요?
꼭 미스테리 인물이 되려 했던 건 아니지만...
이렇게 되고 보니 재미있고 쑥스럽군요...
절 아신다면 그냥 ....
그냥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의 전부인것 같아요...
오늘도 더울 것 같군요... 좋은 하루 되시고...
아참 오늘 비가 올 것같군요... 우산 준비하시고...오늘 비가 오면 창가가 있는 카페에서 좋아하는 이랑 커치한잔 할 수 있는 여유있는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