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RE: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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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lilac2] 쪽지 캡슐

2000-06-15 ㅣ No.2713

제가 누구인지 아신다구요?

 

 

꼭 미스테리 인물이 되려 했던 건 아니지만...

 

이렇게 되고 보니 재미있고 쑥스럽군요...

 

절 아신다면 그냥 ....

 

그냥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의 전부인것 같아요...

 

오늘도 더울 것 같군요...

좋은 하루 되시고...

 

아참 오늘 비가 올 것같군요...

우산 준비하시고...오늘 비가 오면 창가가 있는 카페에서 좋아하는 이랑 커치한잔 할 수 있는 여유있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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