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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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ji-soo90] 쪽지 캡슐

2000-08-29 ㅣ No.687

 

아휴

~넘넘 덥내요.

어디 시원한 나무 그늘에 있었으면...

오늘 개학하구 첫 공부 였는데....

이히!

오늘 6교시가 2시30분에 끝나는데

2시에 보내 줬어영!!

즐겁다.

누가 시원 하게 해 주셔영.

날씨가 왜 이런지.....

햇빛은 쨍쨍해도 서늘한 바람만  

불었으면...

아!!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바람을 불어

줄것 같네영~

 

하느님!

지금 너무 너무 더운데 서늘한 바람을

보내주세요.

저보다 지금 땀내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또 이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바람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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