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아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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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넘넘 덥내요. 어디 시원한 나무 그늘에 있었으면... 오늘 개학하구 첫 공부 였는데.... 이히! 오늘 6교시가 2시30분에 끝나는데 2시에 보내 줬어영!! 즐겁다. 누가 시원 하게 해 주셔영. 날씨가 왜 이런지..... 햇빛은 쨍쨍해도 서늘한 바람만 불었으면... 아!!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바람을 불어 줄것 같네영~
하느님! 지금 너무 너무 더운데 서늘한 바람을 보내주세요. 저보다 지금 땀내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또 이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바람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