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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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원 [ralra]
2001-01-27 ㅣ No.6243
랄라가 쓰는것이 아님.
놀자가 불러주고 있음.
머리를 왜 돈들여서 하시나?
내가 공짜로 해줄수 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때 음식준비 하느라고 힘들었지....
그러니까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살어
랄라는 설거지만 했음 (주부 습진으로 고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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