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시는 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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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gratiared]
2000-05-01 ㅣ No.4365
전화기가 생겼습니다.
캬캬..
친구들에게 특히나 명하노니 지금 적어놓은 번호를 마음속에 새기고 심심할때 전화하라...
011-9996-2305
외우느라 장장 이틀이나 걸렸노라..
이렇게 올렸는데 한번도 전화 안해주면 울어보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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