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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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아니예요. 글재주는 여엉 없는걸요. 그렇게 오해하실까봐 주제어부분에<퍼온글>이라고 썼는데...
가끔, 이야기하고 싶을때엔 황금색으로 약간씩 끄적이곤 하는 것 뿐.., 전 ...읽는것만 자알 하죠.^^
그 글들은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다 저장시켜 놓은것들이구요. 그덕에 전화세 엄청 나답니다!^^ 그치만,이번주에 두루넷 들어올거에요.
참! 네이버에 들어가 류시화님의 소금별 홈페이지를 찾아냈는데..정말 괜찮더라구요.
동욱님도 시를 좋아하시니 한번 보세요.
<새와 나무>라는 시 좋던데..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