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아~ 아직도 모르겠당. 우찌하면 이쁜글씨를 보내쥐... 뭐 언젠가는 알게되겠쥐.... 주희야 아무래도 안되겠구나... 니 편지는 나중에 겜방가서 봐야겠다. 여기서(?)는 힘들겠어.... 글구 담부터는 cpius@hanmail.net 여기루 보내그래이.. 그래야 내가 좀더 빨리 볼수 있단다. 알간? 그래 니 말대로 개봉동게시판을 봤는데 과연 니 말대로구나... 한번 연락이나 드려야쥐...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빨랑퇴근해야쥐.... 그래 그럼 계속 열심히 하거라. 항상 열심히 하는이의 모습은 좋아보이는 거란다. 다만 열심히 하는데에만 빠져 다른이의 맘을 생각지않으면 안되구.. 아 주희야 니 E-Mail주소는 뭐냐? 설마 없는건 아니겠쥐? 글구 이데레사 주소는 heng2@hanmail.net 야 편지 보내주그래이... 근데 아마 본인도 자기 주소 잘 모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