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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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 [hotdog93] 쪽지 캡슐

2004-02-05 ㅣ No.3079

93년도 함께 갔던 일은 벌써 잊었구랴..

대우자동차 근무하던 형 군대선배도 함께 만나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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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부산 도착해서 언덕위 하얀집가서 볼 일 보고 세수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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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바쁜데 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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