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25일에 기도회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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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11-23 ㅣ No.547

시간이 참으로 빠르네요. 앞으로 5주지나면 2003년도 막을 내리네요. 정말로 빠른 세월입니다. 저는 형제자매님들과 만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주님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이 청년들의 하나같은 마음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기도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이번에도 변함없이 사제관지하강당에서 계속 됩니다. 모두 함께 주님안에서 기쁘게 한 자리에 모여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자신을 돌이켜 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생명의 샘 정녕 당신께 있고 우리 앞길은 당신의 빛을 받아 화합니다(시편 36장 9절)"-11월의 주제성구입니다.

 

25일에 저녁8시 사제관지하강당에서 기도회를 같이 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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