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청년전례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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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옥 [veron97]
2003-04-25 ㅣ No.4627
병완오빠, 지영이, 보린아~~
다들 잘들 지내지..
오랜만에 왕십리 게시판에 와보니 옛날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그때의 추억이 너무 그립기도 하구..
모두들 너무 보고싶어요...
청년전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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