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세례성사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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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개월 동안 "함께 하는 여정"으로 2000년 4월 1일 성준한(바르나바)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특전 미사 때에 세례성사를 받으신 펠릭스 형제님, 마르코 형제님, 바울라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르나바 신부님께서도 매우 기뻐셨던지 축하한다는 말씀을 몇 차례 하시고 신자들도 매우 감격스러워 큰 박수로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함께 여정을 걸으셨던 봉사자 여러분에게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배 야고보(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