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의 기도
인쇄
상계동성당
2012-08-18 ㅣ No.12710
“주님, 제가 바꿀수 있는 것은
기꺼이 바꿀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 일수 있는 평화를 주시며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0 11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