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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서울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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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숙 [gift3727] 쪽지 캡슐

2015-05-24 ㅣ No.30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파요

서울에서 55년 살다가 파주로 이사오고선 서울이 멀다싶고

통 나갈 기회가 별로 없어요

친구 만날겸 함께 보고파요

데레사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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