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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신 천주님만 바라고 숨 끊어지는 날까지 사랑 하나만을 가슴에 품은 정난주의 삶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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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sjw213] 쪽지 캡슐

2015-05-24 ㅣ No.30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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