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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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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 [han0803] 쪽지 캡슐

2015-05-26 ㅣ No.304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몇년 전에 정난주 마리아
성지를 다녀 왔습니다.
가족과의 사별, 생이별.어느것 하나도
삶에 있어서는 피하고 싶은 것들입니다.
특히 자녀을 위한 생이별은
아무리 자녀를 위한 일이더라도 뼈를 깍는 고통입니다.
정난주 마리아님의 하느님 사랑,
믿음을 보고싶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순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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