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매일미사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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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aquamarine]
2001-03-08 ㅣ No.845
오늘 새벽에는 꿋꿋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새벽 미사를 나갔죠...
지하철타고... (!)
새벽이라 목이 잠겨 있었죠 전...
신부님도 감기에 걸리셔서 잠긴 목소리로...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더 많이 안 나온 것 같았어요..
날씨가 쫌 더 풀려야 매일미사도 많이 갈텐데... 흣흣...
앗싸~ 낼은 저녁미사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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