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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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ls0929]
2002-02-04 ㅣ No.1641
어느덧 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광활한 대지도 겨울잠에서 깨어
싱그러운 새싹을 세상으로 보낼 준비를 합니다.
겨울내내 봄에대한 기다림이 간절하듯이
주님께대한 나의 마음또한 간절하오니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 Raph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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