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봄의 나른함에 빠져서 일을 할 수가 없네요.

토요일 - 일요일에 걸친 대전에서 실무자연수

월요일 6지구 상임위원회의 후의 기나긴 뒷풀이

      (미아3동 신부님이 꼬셔서 어쩔수 없이......*^.^*)

화요일 6지구 사제회의 자료 준비로 또 늦게 들어가고

수요일 오늘은 교구에서 상임위가 있네요.

목요일 6지구 신앙나눔터 기획회의가 수유1동에서 있어요.

금요일 6지구 신앙나눔터 미사 연습이 있어요(수유동에서)

토요일 - 일요일 여름 농활 답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대영이가 준비는 잘 하고 있나???)

하루하루가 내 생활이 하나도 없이 사는 삶

너무 지겨워지는 이 느낌 어떻게 지울수 있을까요????

여행이나 가볼까?? 아니면???

혹~~시~~ 답을 알고계신 분은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