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지난 22일부터 시작해서 26까지....

무엇보다 그 기간동안 누구보다 맘졸이시며 걱정하시고, 쉬는 시간도 없이 다른 본당과

비교했을 때 신부님 3분의 몫을 하신 울 신부님.... 힘드실텐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무장님도 집도 머신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면서 사진 찍으랴 사무일보랴 넘

수고하셨습니다. 음.. 또 임 학사님....성당 장식과 구유 및 기타 여러가지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신 여러 신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열심히 나와서 일해주신 몇 분 안되시는 청년분들과 성가대 여러분께도, 제대회

분들에게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