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30초 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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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늬우스"
오늘의 늬우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응암동 게시판에 중고등부에 혜성처럼 나타난 두 사람,김두섭 선생님과 허동석 선생님의 거침없는 글빨로 초등부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이에 초등부는 이 상황을 수습하고자 김용우 선생님과 설동일 선생님을 긴급 TU입해 보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전문가들은 이 상황을 새로운 세력이 진출함으로써 겪게 되는 일종의 신경전으로 분석하고 좀더 지켜볼 것을 조언했습니다.앞으로 응암동 성당 여러분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두 세력들의 치열한 난TU전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설동일 야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