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또 이렇게 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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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mati80] 쪽지 캡슐

2000-10-04 ㅣ No.3056

안녕하세요 ..  중고등부 재성입니다.

지금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이렇게 집에 돌아와 글을 남깁니다.(앗!!  이건 청년만 이용하는게 아니군요..  정정 !!!  청년 여러분과.)

 

뭐 좋았습니다.   좋을 수 밖에 없지요......

우린 사랑하도록 만들어진 사람이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청년이구, 사랑해야하는 예따사 이니까요.....

 

정말이지 앞으로도 서로을 받아 들이며 좋은 시간 갖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앗!! 수동적 표현이다. 정정!!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갑시다.)

하하하~~~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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