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지도신부님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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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HEAVENFRIEND] 쪽지 캡슐

2000-02-13 ㅣ No.324

  이야 본당게시판에 주임신부님과 학사님의 등극의 환영하며... 근데 저희 지도 신부님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오시려는지...  아쉽군요.

  신부님! 빨리 넷맹에서 벗어나셔서 게시판에서두 신부님의 글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구 2. 12일이 우리의 지도 신부님인 강혁준 아오스딩신부님이 30여년전 세상을 처음보신날이었어요. 축하해주세요..마니마니..

  컴퓨터두 장만하셨다는데 이 게시판에 축하메시지 많이 띄어주시구여.. 기도해주세여..

  글구 청년여러분 2월 19일날 저녁 7시에 청년환영의 밤있는 거 기억하고 계시겠죠.

그 날 월계동 성당의 교적이 있느면서도 약속 잡는 청년들 걸리면 조직의 이름으로 처단하겠습니다.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구요.

  목요일날 청년교리에 이어

  청년 환영의 밤 다음주부터 매주 토요일 청년 신앙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청년 신앙세미나라고 하니까 너무 어려운데요. 사실을 이름을 붙일 만한 걸 찾지 못해서리... 저두 세미나는 싫습니다. 어려워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반에 약간의 운동과 함께 청년들이 현실의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고민할 수 있는 전반의 이야기들을 우리의 신앙 속에서 함께 나누어보려구 합니다.

그를 위해서 지도신부님이 지금 밤잠을 못주무시면서.. 고민하고 계시니까 매우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글구 이름도 괜찮은 이름 있으면 얘기해 주시구요..

  캠프와 연계하여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아마 참석 부탁드리구요

좋은 의견두 주시구여..

  글구 청년연합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여...

  혹시 함께 하시구 싶은 분 저에게 연락주시구여...

  행복하세여...

  글구 마지막으로 주임신부님과 학사님 자주자주 뵈여..

  사무장님 답신 없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시구여... 제가 있잖아여..

항상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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