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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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lucia74] 쪽지 캡슐

2000-02-14 ㅣ No.329

강선주 안나 자매님!!!

여전히 자신이 공주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연범 형제님이 말한건 바로 너야!!!

 

이렇게 콕 꼬집어서 말해야지만 알아듣나?

 

당신 얼굴이 연범 형제님이 올린 사진의 반의 반만큼은 되는 것 같아!

 

집의 거울이 모두 깨졌거나 시력이 현저히 나쁜 것 같군.

 

얼굴이 못생겼으면 마음이라도 고와야지!

 

얼릉얼릉 병의 증세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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