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그래! 여왕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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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lucia74] 쪽지 캡슐

2000-02-17 ㅣ No.357

여왕 복덩이님, 기분 참으로 좋겠습니다.

 

얼굴도 복덩이, 몸도 복덩이, 복덩이 중의 여왕 복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복스러운 얼굴.

 

복스러운 나라의 여왕직을 맡으신 기분은 어떠신지...?

 

대왕 복덩이네요.(푸하하!!!)

 

참으로 올만에 게시판에 등장하셨군요. 글구 졸업하신다구요. 축하드려요.

 

참, 연범님은 요즘 마구간을 탈출할 기회가 없으신가?

 

첫 등장 이후 게시판에서 뵙기 힘드네요.

 

연범님을 만나려면 마구간으로 가야하나요? 당근 밭으로 가야하나요?

 

그곳으로 가지 않고도 연범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글 이후로 무슨 봉변이라도

당하신것은 아니신지....

 

별 사고 없이 잘지내고 있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알려주세요.

 

게시판의 모든 식구들이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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