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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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heavenfriend] 쪽지 캡슐

2000-02-19 ㅣ No.406

  청년 환영의 밤이 무사히 치루어졌습니다. 준비하면서 미흡한 점도 많았고 실수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린 열씨미 했으니까 아쉬움은 없습니다.

 

  상미언니, 재은 언니 수고 많았구요. 내가 앞에서 버벅거리고 있을 때 옆에서 힘이 되어준 경영 오빠에게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오스딩 신부님, 학사님, 분과장님, 진짜 진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구요.

 

  지도 수녀님이신 토마스 수녀님과 원장수녀님, 청년들보다 더 즐거워해주셔서 분위기를 더해주신 호스티아 수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글구 바쁘신 중에도 와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신 주임신부님 마니마니 감사해요.

 

  글구 또 연합회가 늦은 밤까지 일한다고 일을 더해드린 사무장님 이하 사무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참석해 주신 청년 단체 여러분과 새로운 청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흡한 준비속에서도 하느님의 함께 하심과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구요.

 

  피곤한 밤이지만 사랑의 마음을 듬뿍 안고 행복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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