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찬미예수님

성경쓰기이벤트가 있음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이벤트상품에 눈이 먼거죠.

1, 2, 3 등을 하신 형제, 자매님들이 약간 원망스럽더군요.

그런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제까지 잘 몰랐던 성경구절들이 눈에 들어오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번 기회가 저에게 있어 성경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성경쓰기를 일상화 하기를 마음 속에 다짐 해 봅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왕십리 성당 정의의 거울 프레시디움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주님 말씀으로 우리 삶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김 라파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