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울게하신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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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mqwert]
1999-11-11 ㅣ No.738
존경하는 추기경님
오늘 추기경님께서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이렇듯 사심없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인가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넘치도록 추기경님을 사랑하지만
저의 사랑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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