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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덕/전례] 이게 얼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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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한 [yunsh] 쪽지 캡슐

2000-01-30 ㅣ No.2206

다들 잘 지내시는지여.....

저는 예전에...지난 세기지요....게시판 통계지기를 하고있던 아놀임다...

 

오늘 협의회를 마치고...잠시 짬이 나서 피쒸방엘 왔는데...

선영누나랑 현숙이가 있더군여....^^ 다들 시간이 남는군...

 

실로 실로 오래 간만임다.....

그간에 글은 올리지 못하였지마는...잠깐잠깐 짬을 내서 글을 읽어는 보았슴다....

 

제가 없어도 게시판은 잘 운영되는군여...^^

근데...희숙누나랑 진누나의 글이 별로 눈에 띄질 않네여....저랑 같이 잠수 하셨슴까?

 

완전히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희경누나랑 지은이 현숙이의 글이 예전의 진누나-희숙누나-글구 저, 이렇게 20세기의 트로이카를 떠오르게 하는군여...^^

 

하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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