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우스개 소리!

인쇄

이세룡 [felicidad] 쪽지 캡슐

1999-12-17 ㅣ No.833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입니다.

역시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오늘 어떤 책을 보다가 우스운 글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사실 텔레토비는 5명이라고 합니다.

뚜비, 나나, 뽀, 보라돌이 그리고 버섯돌이...

근데 글자가 많은 이름이 둘이나되서 버섯돌이가 짤리게됐죠.

그래서 앙심을 품은 버섯돌이는 대마왕의 부하로 들어갑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인자의 위치까지 오른 버섯돌이는

나나를 납치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니나를

잘못할고... ^^

그래서 다시한번 뽀를 납치하지만 역시 알고보니 폴이였답니다.

하지만 지금도 버섯돌이는 복수를 위해 오늘도 계획을 짜고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