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아쉬움으로...미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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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효 [yobel2] 쪽지 캡슐

2001-07-20 ㅣ No.4967

모두들 청계산은 잘 다녀오셨는지...

현중님의 글을 보니 재밌었던것 같던데...맞죠?

여기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탓에

아마도 계효를 잘 모르실거예요..

그런 계효를 챙겨주는 크리스티나 희진이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

지난 제헌절에두 아침에 전화까지 해줬는데..

그때 전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에서 덜깬채 전활 받았고..

부끄러워요...언니한테 미안하구요..

그리구...........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가구 싶어했었는데..

그래서 우리 본당 친구들 얼굴 많이 알고 지내구 싶었는데 말이예요

..............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모두들.....행복하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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