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88]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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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 [lynn1]
1999-09-13 ㅣ No.2290
나다!!
난 또 갑자기 웬 뚱단지같은 사랑타령인가? 혹시 이 자식이 바람났나?
하고 놀라서 들어왔지...
잘 살고 있지?
지윤 언니 혹시 이거 보구 계시면 ... 정말 축하드려요.
아님 천 니가 꼭 전해드려...
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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