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01]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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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alexseed]
2000-01-31 ㅣ No.503
너한테 말했듯이 조금 쉬고 싶었다...
근디 니가 그렇게 힘들다면 한번 해보마.
허나 그리 큰 기대는 하지마라...
얼머나 거대한 방파제가 되어 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글구 쓸데없이 울지마라...
산다는게 다그런거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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