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일아! 가입을 축하해.그리고 근호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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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ottilia]
2000-02-23 ㅣ No.662
오랫만에 굿뉴스에 들어오니,너의 이름이 눈에 띄이길래 반가웠단다.
몇칠후면 새로운 대학생활이 시작되겠구나.
신앙심도 깊고 각오가 큰 만큼 많은 일들 하고 가끔 멜도 보낼께, 답장 해줄거지?
근데 ID가 너무 어렵다.
목요일에 피정시간에 보자구나.
근호야! 섭섭해.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에게도 안부 좀 전하지?
이쁜 누나 삐졌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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