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엽끼저긴 그녀를 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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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동 [sony] 쪽지 캡슐

1999-09-17 ㅣ No.503

숨막히는 세상에 그런 글을 쓸 수 이따는 여유로움이 부럽씀다.

 

그저 재미가 이써서가 아니라...

 

정말 사는 맛이 있는것 갔슴다..

 

어런 글에 추천도 해주시고....

 

전 다음편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뿐임다..

 

여러분도 글쵸?

 

마음이 움지기는... 추천하고 프면,,, 하시고...

 

이제야 게시판이 숨통이 빵하고 트임니당...

 

지금도 계속 퍼오시는 상철이형... 계속 수고 하십쇼...

 

참! 형! 말복이 지났지만 개고기 형혼자 먹지 아나껬지?

 

요즘 바쁜거 가튼데... 언제 한번 보자...

 

엽기적인 그녀와 견우님이 행복 해씀 조케씀다...

 

그거시 사랑일찌는 몰라도...

 

근데 사랑일꺼 가씀다...

 

우하하하...

 

간만에 드러와서... 이상한 소릴 하네요..

 

정말 편안한 분위기... 부담 엄는 부늬기.. 원함다...

 

사랑함다... 여러분...

 

트키 주일하교 학생들...

 

재욱. 종욱. 승진. 민영. 수호. 우영... 사랑한다...

 

                                 알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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