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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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척 바쁜 연휴였답니다.
친할아버지, 할머니께... 성묘하고...
외할머지 묘소를 찾아 또... 성묘하고...
세편에 달하는 영화를 밤 꼬박 세우며 감상했지요...
요즘 심야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몇군데 있거든요...
세편의 영화를 10,000원에 볼수 있는...히히..
그래서 가끔 저는 이용하거든요...
이번에는 샤만카, 빅 대디, 런어웨이 브라이드...이렇게 세편을
봐줬죠...
근데... 좀 무리를 해서인지...
조느라구... 헤헤...
며칠 안 들어온 사이 많이들 올리셨네요...
게다가...
컴맹 탈출을 꾀하는 빠샤!!! 선생님까지...
오~ 놀라워라!!
기뻐요!!!
모두들... 보고싶네요...
혜화동 월남 치마 봉신(글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