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만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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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응천신부 [hew8867]
1998-12-12 ㅣ No.25
나다 정신 없는놈...
방학을 잘 지내거라.
그리고 어제는 정말로 고마웠다 음~~~
아픈 나를 위해서 고생해준
너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그럼 언제 한번 느그 동네로 뜨마
날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거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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